전문가들이 인정하는 W140 부품결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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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0은 물론벤츠의 모든 차종은 설계결함보다 부품결함을 가지고 출고된다.

부품 업체들의 수준이 일부 분야에선 수준이하란 말이 되고 렉스서의 빅히트는 바로 이런

벤츠의 부품 결함 단점을 제거하여 올린 명성이다.

타고난 승차감 조향안정성 방음 충격완화 설계 등등 벤츠설계팀의 기술력을 저평가하게 만드는

벤츠 부품업체들의 수준낮은 제조물들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W140 전 모델과 E class부품결함 리스트를 보면 (운좋게 지금 해당되지 않더라도 조만간 수리해야 한다)

1, Head gasket 1번 헤드가스켓에서 냉각수가 누출된다. 가스켓 유효면적이 부족하여 조기 부식됨.

2, Air flow meter wire, Injection control wire, 엔진배선등등 배선재질이 높은 온도에 견디지 못한다.

3, Blower motor regulator 냉난방 송풍기 스피드 조절이 안된다. 파워트랜지스터 열화.

4, Air flow meter 반도체들이 고열에 약하여 망가짐(100만원대)

5, Rear window regulator 창문 올리고 내리는 레귤레이터 케이블 가이드 플라스틱이 쉽게 깨진다

6, 에어컨 evaporator 에서 냉매가 유출된다 (이건 수백만원드는 작업 이상없다면 행운이다)

7, Lower arm bushing 수명이 대단히 짧다.

8, 진공펌프의 수명이 짧다. 도어클로징 보조장치에 문제가 발생한다.

9, 시트 등받이 압력조절 진공펌프의 수명이 짧다 (진공펌프는 모두 100-300만원대이다)

10, Lumbar control 시트조절장치가 약하여 압력이 누설된다 (자동으로 작동 중지된다)

11, 트랜스미션 오일의 수명이 대단히 짧다.

12, 트랜스미션 2-3단 에서 슬립현상이 발생한다.

13, 트랜스미션 mount 고무재질이 약하여 자주 교체해야한다.

14, 복잡한 진공연결 호스들이 경화되어 깨어지거나 누설된다.

15, 각종유압호스 클리핑이 약하여 리턴 오일이 누설된다.

16, Throttle 동기화 센서 배선열화 문제로 ASR 작동 그리고 Limp home mode 작동으로 운행중지 견인

17, 스로틀바디 2개 교체시 약 4백만원 이상의 고비용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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