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부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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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벨트와 라디에터 팬클러치를 점검하니

벨트는 7년전 교환후 72,000 킬로 주행했는데 약간의 실금 크랙들이 벨트 홈에 보이기 시작한다.

아마 주행 10만 킬로에서 교환 해야 할 것으로 예상.

라디에터는 물 역류 시켜 침전물 제거하고 10 여분 수도물로 흘린 다음 주행해보니 냉각이 조금 더

잘되는 것 같은데 우중이라 낮주행에 온도 체크해 봐야 한다. 예전 경험으로 보아 이런 정도의 오버홀

효과는 길어야 한달이고 라디에터 벗겨서 구석 구석 청소하는 재생 경우도 일년 넘기면 성능이 확 떨어지며

신품 교환해야 3 년 정도 냉각 성능유지 한다.

팬클러치는 성능 이상 없으며 현재 약 9 만 킬로 주행중인데 앞쪽 씰링에서 약간의 오일이 비치며

후면은 양호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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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러치를 들어내고 모터팬으로 개조 할 경우

아래 사진 우측 홀에 온도스위치 센서를 달면 된다. 직경 20 밀리 플라스틱 볼트로 막아 두었고

6 밀리 육각으로 풀면 센서를 장착 할 수 있다. 나사 직경 20 밀리 센서를 찾아야 한다.

혹시 20 밀리 직경의 센서를 가진 차종을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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