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tor drain cock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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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부동액 교환하면서 미루고 잊어 먹고 있던 드레인 콕을 교체하였다.

오래전 준비한 부품이지만 문제가 없어 사용하였는데 간단한 작업이니 신품으로 교체.

보통 라디에터 수명과 같이하며 자주 부동액을 뽑을 경우 고무링이 마모되고 혹시 주행중 문제 염려되어 작업.

부품값도 싸고 찾는 사람이 없으니 대부분 정품. 부품 구입시 묶어서 배송하면 좋다.

분리시 와셔가 달려 나오는데 바닥에 떨어지면 언더커버 분리해야 하는 불상사. 조심.

오링 아래쪽 냉각수와 접촉하는 부분이 많이 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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