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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0 에어컨 압력센서 구조
  2. 2011.08.09 벤즈님 휠캡 장착 3
  3. 2011.08.05 휠캡 두종류 5
  4. 2011.08.04 도착한 홍콩 휠캡 7

에어컨 압력센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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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에어컨 압력센서 구조.

피에조셀의 압전 효과로 발생하는 전압을 유체압력 측정 센서로 사용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실제 적용돤 사례는 처음 보았다. 압전효과를 이용한 간단한것은 예전 사용했던 크리스탈 마이크와

LP 레코드의 크리스탈 픽업이 대중화 된 것인데 이번에 고장난 압력 센서를 열어 보니 상당히

정교한 장치이고 소자의 방열을 위해 순수 실리콘 그리스를 사용했다는데 놀랐다. (아주 고가임)

140 몇가지 센서중 구조와 재료로 볼때 가장 정교한 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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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즈님 휠캡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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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크롬 휠캡을 받고 바로 타이어 열어서 장착해봤습니다.

사이즈 잘 맞고 원래 휠캡과 동일한 원피스 제품이라 단단하고 더구나 크롬 휠캡이라 크롬휠하고

잘 어울립니다. 이번 3 종류의 중국산 휠캡을 보면 공통적으로 O-ring 스프링이 5-10 밀리 길게 되어있어

휠캡이 휠 홈으로 들어갈때 스프링양단이 서로 만나부디치게되어 제자리를 잡지 못하여 모두 커터로 10 밀리씩

잘라내니 순정처럼 아주 잘 들어 갔습니다. 후일 벤츠 차종의 중국산 휠캡을 구매 하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둥근 스프링의 한쪽끝을 5- 10 밀리 자른후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10 밀리 추천)

외관을 전혀 관리 하지 않고 타는편인데 벤즈님 블로그를 보면서외관 관리도 중요하구나 생각했고

휠캡을 바꾸고 나니 몰랐던 크롬휠과 휠캡의 조화가 아주 눈에 들어 옵니다.

벤즈님께 감사드립니다.

크롬휠 장착

보내주신 휠캡은 비닐도 뜯지 않은 신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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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휠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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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사진과 비교하면 외관이 엄청 차이나는군요. (생각없이 오랫동안 사용한 휠캡)


크롬휠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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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캡 두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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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두종류 사용합니다. 스노우는 아니지만 겨울용 휠 타이어와 여름용으로 분류하여번갈아 사용해 왔는데

올해는 귀찮아서 겨울용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미쉐린이 눈길에 조금더 좋아서 겨울에 사용하는데

이러다 보니 타이어 제조일자가 얼마 쓰지 않고 벌써 6년으로 접어 들어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16인치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파이크 스파이더? 스노우체인 휠고정 몸체가16인치 휠에 아주 잘 맞고 눈길에서 16인치가 좋더군요.

17인치 휠은 옵셋 46, 16인치는 옵셋 51로 17인치가 5밀리 옵셋 조정된 효과를 보니 급회전시 좀 유리하겠지요.

벤즈님 크롬 휠캡을 양도 받으면 아래 16인치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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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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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17인치에 달려 있던 부서진 휠캡

휠 얼라이먼트 보면서 타이어 밸런스 보던 친구가 파이프로 밀다가 부서진것인데 그냥 달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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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홍콩 휠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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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즈님 블로그에 나온것과 동일한 것 같은데 도착한 실물과 사진을 비교해보니

다른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사진 찍어서 보니 영락없는 벤즈님 구입 휠캡이였다.

홍콩 셀러가 휠캡 하나 팔고 두번 보내는 고생을 했지만 아쉽게도 이번 도착한 휠캡은

지난번 보다는 견고하지만 역시 엉망인 제품이고 벤즈에 납품하러 갔다간 수위실에서 되돌려질 물건이였다.

역시 투피스로 조립되었고 바디에 은색 스티커 데이프 처리하고 스타로고 링을 끼워 넣은 형태인데

스티커 부착된게 얼마가지 않아 일어날 기세이니 잠시 사용하다가 버려야 할 것 같다.

열이 많이 발생하는 휠에 어떻게 접착제를 사용할 생각을 했는지 중국산이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있다.

아무튼 인터넷 구매의 헛점을 또다시 경험한 휠캡이고 셀러의 신용은 믿을 수있었다.

(사실 기술자가 아닌 인터넷 판매자가 품질을 어떻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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